한동안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.

처음엔 대학생때 연구실 형, 동생들과 자료 공유를 위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가

중간에 돈욕심(?)에 링크프라이스 달꺼라고 티스토리로 데이터를 다 이전했네요.

수동으로 다 이전했던 힘들었던 기억도 날듯 말듯 한데... ㅡㅡㅋ

 

암튼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

최근 인연을 만났습니다.

아 물론 회사 동료고, 남자... 이기도 하지만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어요.

거의 선생님 같은 느낌인데 블로그의 중요성을 배웠네요.

 

그리고 여전히 돈욕심은 버리지 못한채 앱 공부를 하고 있어요.

아는 형이 소개해준 타이타늄(티타늄??) Titanium 을 공부하고 있었어요.

그러다가 Appcelerator 이라고 하더라구요. 어느날 갑자기. 회사 이름이었다가 프로그램 이름으로 그냥 변경한 듯한데..

이걸로 앱 개발하는 걸 공유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.

 

뭔가 하나 만들어보고 싶은걸 찾았는데

포스팅도 하면서

만들기도 하면서

혹시나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도움도 주면서 해보면 좋겠네요.

 

열심히라고 말하긴 애매하고 할 수 있는 만큼은 쉬지 않고 해봐야곘어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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